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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20점' 우리은행, 하나원규 잡고 6연승 단독 선두
  • 호남매일
  • 등록 2020-12-11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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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상 복귀 박혜진 4점 4리바운드

여자농구 아산 우리은행 박지현. (사진=WKBL 제공)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6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우리은행은 10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63-6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은 9승 3패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였던 청주 KB국민은행을 제치고 단독 1위로 나섰다.



또 지난달 25일 인천 신한은행전부터 6연승 행진을 달렸다.



반면 3승 9패가 된 하나원큐는 최하위로 내려갔다.



우리은행에선 박지현이 20점 13리바운드 '더블 더블' 활약으로 승리에 앞장섰다. 박지현은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우리은행 에이스다.



지난 10월10일 KB국민은행과 개막전에서 족저근막염 부상을 입어 한동안 코트를 벗어났던 박혜진은 두 달 만의 복귀전에서 4점 4리바운드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전반을 27-37로 뒤진 채 3쿼터에 들어간 우리은행은 박지현을 앞세워 3쿼터를 50-50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는 4쿼터에 갈렸다. 박지현이 종료 1분3초를 남기고 3점슛을 성공하며 61-60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하나원큐의 공격 무산 후 박혜진이 자유투 2개를 성공하며 63-60으로 승리를 굳혔다.



하나원큐에선 양인영이 18점 7리바운드, 고아라가 13점 12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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