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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김호영 신임 감독 선임·최만희 대표이사 내정
  • 호남매일
  • 등록 2020-12-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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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김호영 신임 감독. /광주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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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FC 신임감독에 김호영 전 FC서울 감독대행(51), 대표이사에 최만희 광주FC 초대감독이 내정됐다.



광주FC 구단주 광주시는 22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호영 신임감독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최만희 신임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감독은 금호고, 동국대를 거쳐 1991부터 1995년까지 일화천마(성남FC 전신), 1996년부터 19996년까지 전북에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121경기에 출장해 17득점 16도움을 기록했으며 1999년 현역 은퇴한 뒤 대한축구협회 U-17, U-20 청소년대표팀 코치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FC서울에서 코치, 2010~2012년 광저우 에버그란데 수석코치 2013년 강원FC를 이끌었으며 당시 7승 3무 8패를 기록했다.



이어 올해는 강등 위기에 몰린 FC서울 수석코치로 부임했으며 최용수 전 감독 사퇴 뒤 감독대행을 맡아 9경기에서 4승 3무 2패의 성적을 거뒀다.




최만희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서석초·동성중·전남기계공고를 졸업했으며 지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광주FC 초대 감독을 맡아 20승 23무 36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또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부산아이파크 대표이사, 대한축구협회 대외협력단장, 대한축구협회 이사를 역임했다.



광주시는 "선수들과 지역 축구인들의 평을 듣고 김호영 감독을 선임했다"며 "광주FC 신임감독이 선임됐기 때문에 23일 선수단 상견례부터 시작해 내년 시즌을 대비한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최만희 대표이사 내정자는 1월에 열리는 이사회를 통해 최종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며 "광주FC 선수단과 인연이 있어 선수단과 사무국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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