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여자프로농구 김단비, 5년 연속 올스타 투표 1위
  • 호남매일
  • 등록 2020-12-31 00:00:00
기사수정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김단비가 5년 연속으로 올스타 팬 투표 1위를 기록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지난 10일부터 2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에서 김단비가 총 1만2596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전했다.



2016~2017시즌을 시작으로 5년 연속 1위다.



김단비는 국가대표 붙박이로 신한은행 전력의 핵심이다. 이번 시즌 16경기에 출전해 평균 37분24초 동안 18.6점 9.3리바운드 5.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2위는 5표 차이로 결정됐다. 1만179표를 얻은 신지현이 1만174표를 획득한 팀 동료 강이슬(이상 하나원큐)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팀별로는 용인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이 각각 4명으로 가장 많이 이름을 올렸고, 이소희, 김진영(이상 BNK), 한엄지(신한은행), 심성영(KB국민은행), 김단비(삼성생명)가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됐다.



선정된 20명의 올스타 선수에 대해선 경기 일정에 따라 내년 1월4일까지 하프타임에 올스타 선정 기념 시상식을 진행하고 트로피를 증정한다.



연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열리지 못하는 올스타전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올스타 휴식기 중 '올스타 TV'를 개국, 올스타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치 인기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