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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女핸드볼 창단 최초 5승…상위권 발판 마련
  • 호남매일
  • 등록 2021-0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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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2021SK핸드볼코리아리그 서울시청 제압 영입선수 손민지·정현희·기존 선수들 맹활약 8일 오후 경남개발공사 상대 2라운드 5차전

광주시체육회는 광주도시공사핸드볼팀 서아루가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2라운드 4차전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8개의 슛 중 6개를 성공시켜 성공률 75%로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사진=광주시체육회 제공). 2021.01.04


광주도시공사 여자 핸드볼팀이 새로 영입한 손민지와 정현희 활약으로 창단이후 처음으로 리그 5승과 더불어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광주시체육회는 광주도시공사핸드볼팀이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2라운드 4차전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37대27로 10점차 승리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광주도시공사는 이로써 새해 첫날 경기에서 인천시청을 36대 29로 물리친 이후 2연승, 지난 2010년 창단 이후 최초 리그 5승을 달성했다.



창단이후 광주도시공사 최고 성적은 4승이었으며 줄곧 하위권에만 머물렀다. 5승을 돌파해 광주는 상위권 도약의 가능성을 열었다.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는 전반 10분까지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강경민(CB)의 득점을 시작으로 상대의 골문을 흔들었다.



여기에 지난달 29일 영입한 골키퍼 손민지가 친정팀을 상대로 선방쇼(방어율 45.7%)를 펼쳤으며 정현희(RB)가 5골을 넣으며 앞서 나갔다.



이날 강경민은 9골, 서아루(LW) 6골, 정현희와 김지현(LB)이 5골, 원선필(PV) 4골을 합작했다.





후반전 교체 투입된 신인 이슬기(LB)와 박지영(LW)이 각각 2골, 1골을 넣으며 서울시청을 10점차로 따돌렸다.



이날 경기에서 서아루는 8개의 슛 중 6개를 성공시켜 성공률 75%로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오세일 감독은 "새로 영입된 손민지, 정현희가 팀에 빠르게 적응하며 제 몫을 해줬기 때문에 승점을 챙길 수 있었고 후반에 투입된 신인들도 기죽지 않고 실력을 발휘했다"며 "남은 경기도 잘 준비해 좋은 소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도시공사는 8일 오후 8시 청주국민생활관에서 경남개발공사와 2라운드 5차전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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