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올스타TV 개국. (사진 = WKBL 제공)
올스타전 취소로 인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여자프로농구 올스타TV가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찾아간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올스타TV를 5일 개국하고, 다양한 올스타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5년 연속 올스타 팬 투표 1위에 오른 김단비(인천 신한은행)를 비롯해 신지현(부천 하나은행), 박지현(아산 우리은행), 박지수(청주 KB국민은행) 등 팬 투표 상위권을 차지한 선수들이 일일 PD 또는 MC가 되어 김단비 TV, 신지현 TV 등 본인의 이름의 걸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스타 최고의 슈터를 가리는 3점슛 콘테스트는 모바일 슈팅 게임을 통해 승부를 펼친다.
또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된 선수들의 소감 영상과 과거 올스타전의 명장면을 돌아보는 콘텐츠도 마련됐다.
아울러 WKBL은 올스타TV를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당초 오는 10일 열릴 예정이었던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올스타전 취소에도 불구하고 올스타 팬 투표는 이전과 동일하게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