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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대표·감독 "구단 혁신, 선수 중심 운영"
  • 호남매일
  • 등록 2021-0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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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단 광주FC 신임 대표이사와 감독이 5일 한 목소리로 '구단 혁신'과 '선수 중심 운영'을 강조했다.



광주FC 최만희 대표이사는 5일 시청 접견실에서 광주시민프로축구단 구단주인 이용섭 광주시장과 만난 자리에서 "10년 만에 광주로 대표이사 직함으로 돌아온 만큼 감회가 크다"며 "시민들의 기대감이 큰 만큼 구단이 변화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선적으로 K리그에 자리하고 있고 지난 시즌 6위라는 엄청난 일을 만들어 낸 선수단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선수 중심의 운영을 하겠다"며 "선수와 감독이 좋은 훈련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조하겠다"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 한 김호영 감독은 "광주에 와서 선수들을 보며 느낀 점은 감동적이고 존경스러울 정도로 열심히 훈련을 하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능력있는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고, 훈련과 개별면담 등 최상의 경기력으로 시즌을 시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있는 만큼 구단에서도 선수들을 위해 마땅한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구단주인 이 시장은 "지난번 선수단과의 대화를 통해 선수들이 불편하게 느낀 부분은 개선하고 있으나, 시설이나 더 부족한 부분은 감독님이 이야기 해주시면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능력있고 훌륭한 대표이사와 감독을 모시게 돼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대표이사 체제로 하루 빨리 사무국을 개편해 혁신을 이뤄내고, 선수와 시민을 위한 구단으로 만들어 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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