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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샌디에이고에서도 등번호 '7번'
  • 호남매일
  • 등록 2021-0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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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등번호가 새겨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 (사진 = MLB 숍 홈페이지 캡처)



메이저리거가 된 김하성(26)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도 등번호 7번을 단다.



샌디에이고 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하성의 등번호는 7번으로 결정됐다.



2020시즌을 마친 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한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와 4+1년, 최대 3900만달러에 계약했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1일 김하성과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뛸 때 줄곧 등번호 7번을 달았던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에서도 7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지난해 샌디에이고에서 7번을 단 선수는 없었다. 2017~2019년에는 마누엘 마르고가 7번을 달았으나 2019시즌을 마친 뒤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했다.



이 때문에 김하성은 한층 수월하게 KBO리그에서 쓰던 7번을 가져갈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트레이드를 통해 시카고 컵스에서 샌디에이고로 이적한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는 11번을 달고 뛴다.



2012~2017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등번호가 11번이었던 다르빗슈는 2017년 LA 다저스에서 잠시 21번을 등번호로 사용했고, 컵스에서 뛴 2018~2020년에는 다시 11번을 썼다.



역시 트레이드로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은 블레이크 스넬은 등번호를 22번으로 결정했다.



2016년 탬파베이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스넬은 데뷔 때부터 지난해까지 등번호로 4번을 사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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