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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씨름 여자부 단체전 구례군청 우승
  • 호남매일
  • 등록 2021-0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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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설날장씨름대회 여자부에서 이연우, 엄하진(이상 구례군청), 이다현(거제시청)이 꽃가마를 탔다.



이연우는 15일 경남 합천군 합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매화급(60㎏ 이하) 결승전(3전 2승제)에서 같은 팀 동료이자 라이벌 양윤서를 2-0으로 꺾고 매화 장사에 올랐다. 개인 통산 5번째 매화장사 등극이다.



국화급(70㎏ 이하) 결승에서는 엄하진이 김다혜(안산시청)를 2-0으로 누르고 통산 4번째 장사를 차지했다.



여자부 단체전(팀 간 5전 3승제·개인 간 3전 2승제)에서는 이연우, 김근혜, 양윤서, 엄하진, 김다영으로 구성된 구례군청이 화성시청을 3-1로 꺾고 우승했다.



구례군청은 첫판에서 이연우가 승리하며 1-0으로 앞서갔으나, 두 번째 나선 김근혜가 화성시청 권수진에 패하며 1-1이 됐다.



하지만 이어진 세 번째 판에서 양윤서가 김시우(화성시청)를 상대로 승리하며 2-1로 다시 앞서나갔고, 네 번째 판에서 연장 접전 끝에 계체 결과 엄하진이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구례=오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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