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겸(32·하이원리조트)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알파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평행대회전 4위에 올랐다.
김상겸은 1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 로글라에서 열린 2021 FIS 스노보드 알파인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출전 선수 58명 가운데 4위에 올랐다.
한국 스키 사상 세계선수권대회 역대 최고 성적에 타이다. 2017년 3월 서지원이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듀얼 모굴에서 4위를 차지한 것이 종전 최고 성적이다. /대한스키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