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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전국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
  • 호남매일
  • 등록 2021-03-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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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대회 8년 만에 왕좌 탈환

광주대, 전국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 (사진 제공 = 광주대학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대학 최강자를 가리는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정상에 올랐다. 팀 창단 5년 만에 우승을 일궈낸 2013년에 이은 8년 만의 왕좌 탈환이다.



광주대는 경남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바다의 땅 통영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결승에서 제주국제대를 5대 1로 대파하고 전국 최강팀으로 우뚝 섰다.



광주대는 예선경기에서 축구 강호로 손꼽히는 중앙대와 고려대를 격파하고 조1위로 16강에 진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숭실대와의 16강 경기에서 1대 0 승리한 광주대는 8강에서 한남대(4대 0), 준결승에서 청주대(2대 1)를 차례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광주대는 전반 1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경기를 손쉽게 풀어갔다. 설현진(3년)이 상대방 수비실수를 틈타 골을 기록했다.



전반전을 2대 0으로 마친 광주대는 후반 3분 설현진의 두 번째 골과 후반 20분 김명순의 득점으로 4대 0 일방적인 경기를 펼쳐나갔다. 후반 30분 제주국제대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후반 35분 안재선(4년)의 오른발 감아 차기 쇄기 골로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광주대는 개인상도 휩쓸었다. 대회 최우수 선수상은 김태민이 받았으며, 득점상은 5골을 기록한 박규민이 차지했다. 수비상애는 김재홍(4년), 이승원 감독과 정승운 코치는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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