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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범경기 무관중으로 개최한다
  • 호남매일
  • 등록 2021-03-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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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정규시즌 개막을 5월 5일로 확정한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선수들이 훈련을 하는 뒤로 관중석이 텅 비어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월 5일을 개막일로 정하고 개막 초반 무관중으로 경기를 실시, 경기수는 구단 당 144경기를 유지하고, 시즌 중 확진자가 발생해 리그가 중단될 경우에는 경기 수를 단계별로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2020.04.21.



2021년 KBO리그 시범경기는 더 안전하게 정규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KBO(총재 정지택)는 10개 구단과 관련 사항을 논의해 2021 시범경기의 무관중 운영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치러지는 2021년 시범경기는 겨우내 야구를 기다렸던 팬들에게 새 시즌 KBO 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철저하게 대비하고자 관중을 받지 않기로 했다.



각 구단은 경기장에서 관중을 직접 맞이하지는 못하지만 중계방송을 통해 겨우내 땀 흘려 준비한 선수들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KBO와 각 구단은 시범경기 기간 새 시즌의 정상적인 개막 및 정규리그 완주를 목표로 그동안 준비한 방역 사항을 더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안전한 정규시즌 개막 준비에 만전을 기해 개막전 그라운드에서 관중들에게 직접 인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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