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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도전 양현종 '운명의 시간이 다가온다'
  • 호남매일
  • 등록 2021-03-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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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투구 하는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양현종. (사진 = MLB닷컴 영상 캡처)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선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빅리그에 입성할 수 있을까.



27일(한국시간) MLB닷컴에 따르면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개막 로스터에 대해 "몇몇 로스터 자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시범경기를 마친 후 결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텍사스는 오는 30~31일 밀워키전을 마지막으로 시범경기를 마무리한다. 이후 정규시즌 개막전을 준비하기 위해 홈 구장이 있는 댈러스로 돌아간다.



매체는 "레인저스는 로스터 몇 군데를 채워야 하지만, 팀이 댈러스로 돌아갈 때까지 개막 명단을 확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우드워드 감독은 "지난주부터 로스터를 두고 많은 대화를 나눴다"면서 "시범경기 중 결정이 내려질 수도 있다. 확실한 건 없다"고 말했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양현종의 거취도 시범경기 막판에 가서야 결론이 날 전망이다.



초청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참가한 양현종은 4차례 등판해 9⅓이닝 11피안타 1피홈런 4실점 평균자책점 3.86의 성적을 냈다.



한편 이날 우드워드 감독은 우완 카일 코디, 브렛 데 게스가 개막 로스터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MLB닷컴은 "코디는 불펜에서 시즌을 시작하지만, 잠재적인 선발 자원"이라고 소개했다.



팀 내 유망주 순위 22위인 코디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5경기에 나와 11⅓이닝 9실점 평균자책점 7.1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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