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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WNBA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8득점
  • 호남매일
  • 등록 2021-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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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박지수. (캡처=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홈페이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23)가 WNBA 진출 후 개인 한 경기 최다인 8득점을 올렸다.



라스베이거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의 미켈롭 울트라 아레나에서 열린 2021 WNBA 정규리그 인디애나 피버와의 경기에서 101-78로 대승을 거뒀다.



교체 출전해 10분 29초룰 뛴 박지수는 8득점 3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더했다.



WNBA 진출 후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이다. 2018년 WNBA 무대에 데뷔한 박지수의 종전 한 경기 최다 득점은 2018년 7월 11일 시카고 스카이전에서 기록한 7득점이었다.



올 시즌에는 이달 16일 시애틀 스톰과의 개막전에서 기록한 4득점이 한 경기 최다였다.



박지수는 올 시즌 7경기에서 평균 2.3득점 2리바운드 0.9블록슛 0.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1쿼터 종료 2분 46초를 남기고 코트를 밟은 박지수는 쿼터 종료 1분 52초 전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했다.



4쿼터에서 경기 종료 3분 50초를 남기고 골밑슛을 터뜨린 박지수는 이후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 4개를 모두 넣었다.



3연승을 달린 라스베이거스는 5승 2패를 기록해 12개 구단 중 공동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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