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가 오는 5일 오후 4시에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릴 하나원큐 K리그2 2021 15R 서울이랜드와의 홈경기에 여성 관람객을 대상으로 티켓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일반석과 골드석에 50% 할인 적용되며 테이블석은 제외된다. 본 할인 이벤트는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로 할인 받은 티켓은 게이트에서 티켓 권종과 본인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다. (티켓 사용자가 여성이어야 입장 가능)
티켓 예매는 전남드래곤즈 홈페이지(www.dragons.co.kr)를 통해 지난 5월 31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경기 당일 6월5일 오후 4시까지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전남드래곤즈는 지난달 23일 열린 13R 부산전 홈경기에는 구단 의류를 선물하는 어린이·청소년 대상 이벤트를 진행했으며,오는 5일 열릴 15R 서울E전 홈경기에서 여성 대상 50% 티켓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티켓 및 MD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를 시행함에 따라 실외 스포츠경기의 경우 최대 70%까지 수용 가능하고, 영화관처럼 동행자는 함께 착석이 가능해져 경기장에 함께 방문하는 일행(가족, 친구 등)은 옆자리에서 경기 관람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전남드래곤즈는 관중석 70% 입장가능으로 약 6700석을 예매 오픈할 예정이다. 다만 사전예약제 시행, 음식물 섭취 금지, 육성응원 금지 등 기존 코로나19 매뉴얼 상에 있는 사항들은 유지될 예정이다.
/광양=조순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