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손흥민 선수 기념메달 출시' 행사에 참석한 이현숙(왼쪽부터) 하나은행 서부영업본부 대표, 손흥민 선수,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 정지영 현대백화점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축구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조폐공사에서 7월에 제조, 출시하는 기념메달을 판매한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2021.07.05.
축구 국가대표이자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한 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 선수 기념메달이 출시됐다.
5일 한국조폐공사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세계적인 축구선수 '손흥민 기념메달'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손흥민 기념메달'은 원형과 지폐형에 각 금메달과 은메달 등 총 4종이다.
원형 메달 앞면은 득점 후 포효하는 손흥민 선수의 모습, 뒷면에는 'SON' 문자와 등번호 '7'이 새겨진 유니폼의 뒷모습을 담았다. 지폐형 메달 앞면은 공격적인 드리블로 득점 후 환희에 찬 손흥민 선수의 모습, 뒷면은 세리머니 하는 손 선수의 전신 모습을 디자인했다.
메달을 담은 케이스는 축구공을 상징하는 육각형 모양과 축구장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메달 전시를 할 수 있는 쇼케이스를 결합해 그라운드 위의 손흥민을 표현했다.
기념메달은 7700개 한정 수량 제작된다. 오는 18일까지 2주간 조폐공사 온라인쇼핑몰, 현대백화점 온라인몰, 하나은행 전국 지점, 풍산화동양행 온라인몰 등에서 예약 판매한다.
한매 수익금 중 일부는 손 선부의 뜻에 따라 국내 유소년 축구 발전기금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