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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 득점왕 출신 조나탄 영입…펠리페 이적
  • 호남매일
  • 등록 2021-07-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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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 득점왕 출신 조나탄 영입 (사진 = 광주FC 제공)



프로축구 광주FC가 K리그 득점왕 출신 조나탄을 영입했다.



광주는 6일 "브라질 출신 공격수 조나탄을 6개월 임대 영입했다"고 전했다. 함께 했던 펠리페를 이적시키는 조건으로 맞트레이드를 진행한 것이다.



2014년 대구FC를 통해 K리그에 입성한 조나탄은 첫 해 14골 2도움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듬해에는 26골을 터뜨리며 K리그2(2부) 득점왕을 차지했다.



2016년 후반기에 수원 삼성으로 임대돼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에 기여했고, 2017년 22골로 득점 1위에 올랐다. K리그 최초로 1부와 2부에서 모두 득점왕에 올랐다.



K리그 통산 기록은 111경기에서 72골 13도움이다.



184㎝ 74㎏의 탄탄한 체격을 지닌 조나탄은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 강력한 슈팅을 겸비한 최전방 공격수다.



중국을 거쳐 4년 만에 K리그로 돌아온 조나탄은 "K리그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다. 나에게 대한민국은 고향과도 같은 곳"이라며 "수원 시절 김종우, 곽광선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다른 동료들과도 빨리 호흡을 맞춰 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조나탄은 곧장 팀에 합류해 목포 전지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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