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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피홈런 2방에 마이너리그 첫 패
  • 호남매일
  • 등록 2021-07-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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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이닝 3실점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이 30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 투구하고 있다. 양현종은 3이닝 5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팀이 0-3으로 뒤진 4회 말 교체돼 또다시 첫 승에 실패했다. 2021.05.31.



마이너리그에서 정비에 나선 양현종이 한 경기 두 방의 홈런을 헌납했다.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라운드록 익스프레스 소속의 양현종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 델 다이아몬드에서 열린 2021 마이너리그 앨버커키 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다.



안타 5개 중 2개가 홈런으로 연결됐다. 탈삼진은 3개, 볼넷은 없었다.



팀이 2-3으로 져 양현종은 패전투수가 됐다. 마이너리그에서 당한 첫 패다. 아직 승리는 없다. 평균자책점은 5.51에서 5.48로 소폭 하락했다.



앞선 등판인 지난 9일 일버키키전에서 4이닝 동안 홈런 3방을 맞아 6실점한 양현종은 두 경기 연속 부진에 시달렸다.



출발부터 좋지 않았다.



양현종은 1회초 2사 후 코너 조에게 솔로 홈런을 내줬다. 2B-1S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던진 공이 통타 당했다.



2~4회를 무실점으로 마친 양현종은 5회 다시 한 방을 맞았다. 주자 한 명을 두고 스콧 부첨에게 투런포를 허용했다.



양현종은 6회 시작과 교체돼 등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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