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청 볼링팀. /전남체육회 제공
전북 전주시 천일볼링경기장(남대부)과 라온볼링장(여일부)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전남과학대, 한려대, 곡성군청과 고흥군청 참가해 총 금5, 은5, 동3 획득했다.
그 중 전남과학대는 금 3, 은 2, 동 1개로 남자대학부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인조 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전 종목에서 메달을 따내는 값진 성과를 걷었고, 여자일반부에서는 곡성군청이 금 2, 은 1, 동 1개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남대부 개인전에서는 조민혁(2년) 선수가 1위(937점), 김동현(1년), 유승호(1년) 선수가 공동2위(931점)으로 전남과학대학교가 메달을 싹쓸이 했다.
2인조 경기는 한려대학교 선수인 김호진(2년), 송승민(1년) 선수가 1,794점으로 위덕대에게 아쉽게 밀려 2등을 차지, 여일부에서도 곡성군청 선수인 김현미, 이영승 선수가 1743점으로 부산남구청에게 밀려 아깝게 2등을 차지했다.
5인조 경기는 전남과학대가 4,314점으로 3위를 여일부에서는 고흥군청이 4233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개인종합 및 마스터즈 경기에서는 김동현 선수가 3532점으로 개인종합 1위 2362점으로 마스터즈 1위, 한려대 박대희(2년) 선수가 2310점으로 2위, 여일부에서는 김현미 선수가 3531점으로 개인종합 1위, 2278점으로 마스터즈 1위, 곡성군청 이영승 선수가 222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전남과학대(금3, 은2, 동1)와 곡성군청(금2, 은1, 동1개)로 제22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남대부에서 김동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금2, 은1, 동1개로 전남과학대학교 종합우승에 크게 기여하였고, 여일부에서는 김현미 선수가 금2, 은1개를 획득했다. 한 편 전남은 남대부에서는 금3, 은4, 동1개, 여자일반부에서는 금2, 은1, 동2개로 전남은 총 금5, 은5, 동3개로 전남볼링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에 김재무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펼칠 수 있는 대회가 많이 축소되어 어려움이 많았겠지만, 이 어려움 속에서도 전남과학대(감독 박승권)와 한려대(감독 김도형), 곡성군청(감독 강대연)과 고흥군청(감독 정연호)이 전남볼링의 자긍심을 드높여주어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부상 없이 많은 선전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수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