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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정영식 남자단식 8강행…전지희 16강
  • 호남매일
  • 등록 2021-07-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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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세 '탁구 신동' 신유빈은 32강 탈락

정영식(13위)이 1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1 WTT 스타 컨텐더 도하 남자 단식 16강전 츠보이 구스타보(36위·브라질)와 경기하고 있다. 정영식은 구스타보에 세트 스코어 3-1(6-11 11-5 11-9 11-3)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2021.03.11.



한국 남자 탁구 정영식(미래에셋증권)이 2020 도쿄올림픽 단식 8강에 올랐다. 여자 탁구 전지희(포스코에너지)는 16강에 진출했다.



정영식은 27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티모 볼(독일)을 4-1(11-8 7-11 11-7 11-9 11-4)로 이겼다.



8강에 오른 세계랭킹 13위 정영식은 판젠동(중국)-마르코스 프레이타스(포르투갈)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앞서 32강에서 파나지오티스 지오니스(그리스)와 접전 끝에 4-3 극적인 승리를 거뒀던 정영식은 16강에서 볼을 여유 있게 제압했다.



상대는 올해 유럽선수권대회 우승자로 세계랭킹에서도 정영식(13위)보다 앞서 고전이 예상됐지만, 완승을 거두며 8강으로 향했다.



그는 1세트를 11-8로 잡으려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를 7-11로 내줬지만, 3~5 세트를 내리 가져오며 상대를 압도했다.




앞서 전지희는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유안지아난(프랑스)에 4-3(12-11 11-4 8-11 11-9 8-11 11-4)로 승리했다.



16강에서 전지희는 리우지아(오스트리아)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전지희는 1~2세트를 연속해서 잡아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3세트 상대 반격에 흔들린 전지희는 4~5세트를 주고받은 뒤 6세트를 내주며 마지막 7세트까지 승부를 이어갔다.



그러나 전지희는 7세트를 11-4로 잡으면서 16강에 진출했다.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17세 '탁구 신동' 신유빈(대한항공)은 세계랭킹 15위 두호이켐(홍콩)에 2-4(10-12 5-11 11-8 11-8 4-11 6-11)로 패해 32강에서 탈락했다.



4세트까지 팽팽한 흐름을 이어가던 신유빈은 상대 강력한 백핸드에 눌려 5~6세트를 내주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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