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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높이뛰기 4위 우상혁 일병, 포상휴가 받는다
  • 호남매일
  • 등록 2021-08-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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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모세·배상희·박지수·서천오 휴가 대상

우상혁은 한국 육상의 희망을 보여줬다. 지난 1일 도쿄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4위를 차지했다.



도쿄올림픽 높이뛰기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4위에 오른 우상혁 일병이 포상휴가를 받는다.



국방부는 10일 "국군체육부대 차원에서 포상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시행령' 13조에 따르면 지휘관은 모범이 되는 공적이 있는 군인에게 10일 범위에서 포상휴가를 줄 수 있다.



우상혁 외에 도쿄올림픽에 현역 군인 신분으로 출전한 사격 김모세(일병) 배상희(중사), 축구 박지수(일병), 럭비 감독 서천오(전문군무경력관)도 표창과 포상휴가 대상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욱 국방장관은 지난 4일 축전에서 "우상혁 일병은 명예로운 대한민국의 국가대표이자 우리 군의 자랑"이라며 "투철한 군인정신과 뛰어난 기량으로 군의 명예를 높이고 국민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우 일병의 노고를 격려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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