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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프로게이머 육성…'이스포츠 아카데미' 설립
  • 호남매일
  • 등록 2021-08-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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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사진에 '스카이'와 '운타라' 전 선수 영입 프로그램 신청 접수 시작…내달 초 교육 시작



글로벌 e스포츠 전문 기업 SK Telecom CS T1이 e스포츠 전문 아카데미 T1 Esports Academy(TEA)를 설립한다.



T1은 18일 "자사의 시스템과 인프라, e스포츠에 대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발휘해 체계적인 e스포츠 선수 트레이닝 시스템 및 교육 과정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T1 HQ에 관련 시설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TEA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종목을 우선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강사진으로 SK Telecom T1 출신의 김하늘 ‘스카이’와 박의진 ‘운타라’를 영입했다. TEA 과정에서는 각 라인별로 특화된 수업 방식의 강의가 진행된다. ‘스카이’가 미드 라인을, ‘운타라’가 탑 라인을 도맡아 지도한다. 모든 커리큘럼을 마친 수강생에겐 평가 후 T1의 선수로 합류할 수 있는 오디션 기회가 주어진다.



TEA의 프로 게이머 육성 프로그램은 총 20주 과정으로, 평가 기간(4주), 1단계(8주), 2단계(6주), 최종 평가 기간(2주)으로 구성된다. 이 커리큘럼을 통해 TEA는 먼저 수강생의 게임 숙련도와 잠재력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게임에 대한 기본기와 이해도 향상을 위한 맞춤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취미로 e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수업 역시 올해 말 개설될 예정이다.



조 마쉬 T1 CEO는 "TEA는 오래전부터 설립을 위한 논의와 준비를 거쳐왔다. T1만이 가지고 있는 긴 역사와 전통으로 최고의 인재를 모집하고 육성한다는 점이 다른 아카데미들과는 가장 크게 차별화되는 점"이라며 "SK Telecom T1의 전 선수였던 ‘스카이’와 ‘운타라’를 강사로 영입한 점도 한국 e스포츠의 위대한 유산을 바탕으로 그 명맥을 이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지원은 이날부터 TEA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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