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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메이저 한화클래식 우승…20개월 만에 통산 6승
  • 호남매일
  • 등록 2021-08-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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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강원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GC에서 열린 '한화 클래식 2021' FR에서 이다연이 3번홀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1.08.29.


이다연(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클래식 정상에 올랐다.



이다연은 29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클래식(총상금 14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이다연은 최혜진(22)을 7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또 2017년 오지현(25)이 남겼던 대회 최소타 우승 기록(275타)을 넘어 새 기록까지 세웠다.



이다연은 2019년 12월 효성 챔피언십 이후 20개월 만이자 통산 6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메이저대회 제패는 2019년 한국여자오픈에 이어 2번째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이다연은 상금 2억5200만원을 받아 상금랭킹 5위(4억7513만원)가 됐다.



최혜진에 3타 앞선 단독 선두로 4라운드에 나선 이다연은 10번홀에서 15m 칩샷을 이글로 꽂아 넣으며 경쟁자들의 추격을 따돌렸다.



3위는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친 김지현(30)이 차지했다.



임희정(21)은 공동 8위(7언더파 281타)에 올랐고, 박민지(23)는 공동 39위(1오버파 289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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