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0분 선제 결승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08.16.
손흥민(29)의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 결승골이 토트넘 홋스퍼 선정 8월의 골로 뽑혔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손흥민이 2021~2022시즌 EPL 개막전인 맨시티와 경기에서 터트린 결승골이 구단 8월의 골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의 맨시티전 결승골은 팬 투표에서 58.42%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난달 16일 맨시티와의 EPL 홈 개막전에서 손흥민은 후반 10분 왼발 슛으로 결승골을 터트려 토트넘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맨시티전 통산 7번째 득점이기도 하다.
토트넘 구단은 "코로나19 여파로 18개월 만에 입장한 관중 앞에서 손흥민이 기억에 남을 개막전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한편 8월의 골 후보에 함께 올랐던 손흥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 아스널전 득점도 3.65%의 득표율로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