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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새 역사 쓴 '18세' 라두카누
  • 호남매일
  • 등록 2021-09-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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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니스 10대 돌풍의 주역 세계랭킹 150위, US오픈 여자 단식 우승 예선 거쳐 본선 올라 우승까지 오른 최초의 선수

여자 테니스에 10대 돌풍을 일으킨 영국의 엠마 라두카누(18)가 캐나다의 레일라 페르난데스(19)를 누르고 US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1.09.13



세계랭킹 150위의 18세 에마 라두카누(영국)가 메이저 테니스대회 US오픈 여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라두카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또 한 명의 10대 돌풍의 주역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와의 결승에서 세트 스코어 2-0(6-4 6-3)으로 승리했다.



만 18세 10개월의 라두카누는 US오픈 역사상 처음으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 우승까지 거머쥔 선수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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