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女프로배구 'AI페퍼스'…광주 AI+페퍼저축은행 결합·선수 16명
  • 호남매일
  • 등록 2021-10-01 00:00:00
기사수정
  • 10월19일 염주종합체육관서 KGC인삼공사 첫 경기

여자프로배구 7번째 구단 '광주 AI페퍼스' 창단식이 30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선수들이 홈·원정 유님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9.30.



여자프로배구 AI페퍼스가 30일 광주에서 창단식을 갖고 7번째 신생구단으로 출항했다.



AI페퍼스는 10월19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KGC인삼공사와 창단 첫 경기를 갖고 지역 팬들에게 실력을 보여준다.



AI페퍼스는 2012년 런던올림픽 4강 신화의 주역 김형실 감독을 초대 감독으로 선임하고 16명으로 선수단을 꾸렸다.



지난 5월14일 각 구단별 보호선수 외 특별지명을 통해 이한비, 이현, 지민경, 최가은, 최민지 등 5명을 영입했으며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1순위로 헝가리 출신의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를 뽑았다. 한국도로공사 출신 하혜진과 양산시청 구솔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지난 9월7일에는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대구여고 박사랑을 비롯해 총 7명의 선수를 영입해 팀 정비를 마쳤다.



광주 연고구단으로 출항한 AI페퍼스는 10월1일과 2일 이틀동안 염주종합체육관(페퍼스타디움)에서 광주체고와 목포여상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력을 점검한다.



이후 광주에 머물며 홈구장 적응훈련을 한 뒤 10월19일 KGC인삼공사와 창단 첫 경기를 펼친다.




AI페퍼스의 팀명은 연고지역 광주가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중심도시 사업과 구단주 페퍼저축은행의 이름이 더해져 탄생했다.



구단 측은 "팀명 'AI 페퍼스'의 AI는 데이터 기반의 경기력 분석 시스템을 활용, 최고의 배구단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표현이며 연고지인 광주와 동행의 뜻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AI페퍼스의 엠블럼은 배구와 인공지능 결합을 모티브로 했다.



페퍼저축은행을 상징하는 강렬한 레드컬러 배구공 안에 디지털 데이터 네트워크 이미지가 형상화됐으며 상단에는 페퍼저축은행, 하단에는 광주의 영문 명칭, 중앙에는 AI페퍼스 로고가 배치됐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이사는 "AI페퍼스가 광주를 연고로 올시즌 프로배구 리그를 출항하게 됐다"며 "1등 여자배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치 인기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