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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친 류현진, 9일 귀국…일단 휴식
  • 호남매일
  • 등록 2021-10-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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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최종전에 선발 등판, 1회 투구하고 있다. 류현진은 5이닝 6피안타(1홈런) 7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고 팀의 12-4로 대승하며 14승으로 시즌을 마쳤다. 2021.10.04.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마친 류현진(34)이 9일 귀국한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류현진이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6일 밝혔다.



쉼없이 달려온 류현진은 오랜 기간 떨어져 지냈던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생각이다. 정비를 마친 뒤에는 내년 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토론토의 선발 한 축을 담당하며 14승10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했다.



2013년 MLB에 뛰어든 이후 개인 최다승을 수확했지만 최다패와 최저 평균자책점을 동시에 기록했다.



막판에는 구위가 떨어지면서 기대에 못 미치는 투구로 아쉬움을 샀다.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면서 류현진의 질주 역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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