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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안양, 구단 최고 성적 2위로 PO 직행
  • 호남매일
  • 등록 2021-1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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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대전-전남 순으로 2~4위 대전-전남 준PO, 다음달 3일…승자는 7일 안양과 PO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2부) FC안양이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인 2위로 마치며 K리그1(1부) 승격 도전을 위한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안양은 31일 안양종합운동자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최종 36라운드에서 홍창범, 아코스티, 김경중의 릴레이골을 앞세워 4-1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안양은 우승과 K리그1 다이렉트 승격을 확정한 김천 상무(승점 71)에 이어 17승11무8패(승점 62)로 2위를 확정했다. 2019년 3위를 뛰어넘은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이다.



3위 대전 하나시티즌에 역전의 빌미를 주지 않고, 플레이오프로 직행했다.



같은 시간 경남FC에 0-1로 패한 대전(승점 58)은 3위로 마감해 준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전남 드래곤즈가 4위다.



안양은 2위를 지키면서 느긋하게 준플레이오프를 지켜보며 플레이오프를 대비할 수 있게 됐다.



대전과 전남이 다음달 3일 오후 7시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여기서 이긴 팀이 안양과 7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플레이오프 승부를 펼친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모두 단판 승부다. 상위팀이 유리하다. 상위팀의 홈에서 경기가 열리고, 무승부시에는 연장 승부 없이 상위팀이 이긴 것으로 간주한다.



플레이오프에서 웃은 팀은 K리그1 최종 11위와 최종적으로 승강 플레이오프 승부를 벌인다.



전반 39분 부천 강의빈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한 안양은 후반 23분 홍창범의 멋진 중거리슛으로 균형을 깼다.




이후 골이 쏟아졌다. 후반 34분 아코스티, 38분 김경중이 연이어 골망을 흔들었다. 아코스티는 41분에 한 골을 더 터뜨리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안양의 주현우는 도움 1개를 추가하며 이 부문 1위(8개)에 등극했다.



부천은 후반 42분 크리슬란이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이미 크게 벌어진 뒤였다. 최하위로 시즌을 마쳤다.



마지막까지 극적인 역전 2위를 기대했던 대전은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전에서 후반 8분 윌리안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이미 4위가 정해진 전남은 안산 그리너스에 2-3으로 패했다.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한 김천은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산의 안병준은 2골을 추가하며 23골로 2년 연속으로 K리그2 득점왕을 차지했다.



충남아산은 서울 이랜드FC전에서 김인균의 멀티골을 앞세워 2-1로 승리, 8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이랜드의 최종 순위는 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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