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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엄원상, 10월 K리그 영플레이어상 수상
  • 호남매일
  • 등록 2021-1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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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엄원상 10월 K리그 영플레이어상 수상.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광주FC 공격수 엄원상(22)이 K리그 10월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광주 엄원상이 10월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엄원상은 광주 소속으로 10월 치른 4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렸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K리그1 선수 중 ▲한국 국적 ▲만 23세 이하(1998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경기에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이 지나지 않은(2019시즌 이후 데뷔) 선수 중 매달 가장 큰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진다.



이 조건을 충족하는 선수 중 해당 월에 소속팀의 총 경기 시간 중 절반 이상을 출장한 선수를 후보군으로 하고,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TSG(기술연구그룹)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10월 수상 후보에는 총 16명이 경쟁했는데, 이중 광주가 엄원상을 비롯해 이희균, 엄지성, 허율까지 4명으로 가장 많았다.



광주 유스팀인 금호고 출신으로 2019시즌 광주에서 프로 데뷔한 엄원상은 올 시즌 정규리그 23경기에 출전해 5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1일에는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6차전에 나설 한국 축구대표팀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10월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엄원상에겐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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