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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장과 전남(시·군)체육회장, 지방체육 활성화 위한 소통
  • 호남매일
  • 등록 2021-11-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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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회와 22개 시·군체육회장이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지방체육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남도체육회는 5일, 전남체육회관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을 비롯해, 김재무 회장, 시군체육회협의회 이상대(순천시체육회장) 회장 등 22개 시·군체육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체육회장-전남도(시·군)체육회장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체육계 주요 현안사안 설명 및 지방체육회의 각종 의견수렴과 선진화 방안 논의 등 지방체육 일선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방체육회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난 6월 9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인한 지방체육회 법인설립에 관한 사항, 각종 규정 개정 사항, 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약 제안과제 등 지방체육회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했다.



시군체육회장들은 노령인구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전남도와 특히 더욱 심한 군단위를 위해서 다양한 노인체육 프로그램 제공과 지원을 요청하며 스포츠클럽 운영 확대, 생활체육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제도도 확대해 별도로 마련해 줄 것 등을 요청했다.



김재무 회장은 “지난 2월 지방체육회장 간담회에 이어, 또 다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주신 이기흥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지방체육 일선 현장에서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해 뛰어다니시는 시·군체육회장님들의 고충사항과 건의사항을 잘 검토해 발전적인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전남체육회도 함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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