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영암민속씨름단 오창록, 천하장사대축제 한라장사 등극
  • 호남매일
  • 등록 2021-11-09 00:00:00
기사수정
  • 설날장사 등 올 4관왕…개인통산 10번째 우승



영암군은 영암군민속씨름단 오창록 선수가 지난 2일부터 울산에서 열린 '2021 천하장사씨름대축제'에서 한라장사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오창록 장사는 16강전과 8강전에서 각각 손충희(울주군청)와 김보경(연수구청)을 2대0으로 누르고, 준결승전에서 김민우(수원시청)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이어 대망의 결승전에서 박정의(용인시청)를 3대0으로 꺾으면서 개인통산 10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결승전까지 무려 11연승의 파죽지세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오 장사는 지난 2021 설날장사씨름대회와 해남장사씨름대회, 추석장사씨름대회에 이어 올해 4관왕에 오르게 됐다.



특히 천하장사씨름대회 한라급 4회 연속 정상에 등극해 대한민국 씨름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이번 오 선수의 한라장사 등극으로 총 42회 우승(장사 37회, 전국체전 금메달 2개, 단체전 3회)을 달성해 대한민국 최고 씨름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 관계자는 "군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강구해 씨름단이 군민에게 희망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김형두 기자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치 인기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