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육중 유도부가 지난 6~8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2021 회장기 유도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9일 광주체육중에 따르면 이번 대회 남중부 90kg급 경기에 출전한 광주체육중 2학년 신민성 선수는 전북중 선수와의 결승전에서 왼쪽 허리껴치기로 한판승을 거두며 금메달 목에 걸었다. 특히 신민성 선수는 결승전을 포함한 6차례 모든 경기에서 한판승을 거두며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줬다. 또 광주체육중 2학년 박선주 선수는 여중부 57kg급 경기에 출전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광주체육중 김제안 교장은 “코로나19로 운동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성실하게 훈련에 임한 유도부 선수들의 노력이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유도부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