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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여자태권도 선수단, 각종 대회서 '두각'
  • 호남매일
  • 등록 2021-11-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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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2년 만에 열린 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둬



광주 광산구 소속 실업팀인 여자태권도선수단이 2년 만에 개최된 각종 전국 태권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10일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전국대회가 모두 취소되는 상황에서도 여자태권도선수단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5월 열린 제51회 협회장기 전국 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49㎏ 미만급 최해지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 국가대표 선발 2차 예선대회에서는 67㎏ 미만급 김소임, 73㎏ 이상급 김한서 선수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최근 열린 제20회 여성가족부장관기 겸 제19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태권도대회에서는 소속 선수 4명이 개인전 2위에 올랐다. 나머지 2명은 개인전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5인 단체전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광산구 선수단은 다음 달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 최종대회와 제7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에 나선다.



한편, 광산구 여자태권도선수단은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의 '으라차차 장애인 태권도 교실'에 강사로 참여, 장애인 체력증진 등을 돕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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