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FC 이희균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1(1부) 광주FC의 공격수 이희균이 10월 가장 역동적인 골을 터뜨린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15일 "이희균이 10월 'G MOMENT AWARD(게토레이 승리의 순간)'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신설한 이 상은 매달 승리팀의 득점 중 가장 역동적인 골을 넣은 선수에게 수여한다.
이희균은 지난달 24일 수원FC와 24라운드에서 전반 45분 호쾌한 발리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희균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전달된다.
연맹은 향후 월별 'G MOMENT AWARD' 수상자를 대상으로 팬 투표를 통해 올해 최고의 'G MOMENT'를 가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