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광주 첫 전국수영대회 코로나 여파로 취소
  • 호남매일
  • 등록 2021-12-16 00:00:00
기사수정


당초 오는 18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제1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대회 등이 코로나19 여파로 결국 취소됐다.



광주시는 15일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예정됐던 제1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대회와 광주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두 대회를 12월18일부터 24일까지 2019 세계수영대회 주경기장인 남부대 시립 국제수영장에서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워낙 심각하다고 판단, 전격 취소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최다 7000여명까지 발생하는 등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전파력이 매우 강한 새 변이 오미크론 바이러스까지 확산되고 있는 데 따른 불가피한 조치로 풀이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데다 대회참가자의 40% 정도가 수도권 거주자인 점을 감안해 시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대한수영연맹과 협의해 대회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용범 기자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치 인기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