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배드민턴 이소희-신승찬 조, 세계선수권 은메달
  • 호남매일
  • 등록 2021-12-21 00:00:00
기사수정
  • 결승에서 중국 천칭천-자이판 조에 패배

이소희(오른쪽)-신승찬 조가 19일(현지 시각) 스페인 우엘바에서 열린 2021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챔피언십 세계배드민턴선수권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천칭천-자이판(중국)과 경기하고 있다. 한국은 중국에 세트 스코어 0-2(16-21 17-21)로 지며 은메달을 따냈다. 2021.12.20.



한국 배드민턴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세계 정상 문턱에서 아쉽게 물러났다.



세계랭킹 4위 이소희-신승찬 조는 19일(현지시간) 스페인 우엘바에서 열린 2021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천칭천-자이판(이상 중국) 조에 세트스코어 0-2(16-21 17-21)로 패했다.



천칭천-자이판 조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복식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조와 경기 중 욕설 논란을 일으킨 선수들이다.



1995년 길영아-장혜옥 조 이후 한국 선수로는 26년 만의 이 대회 여자복식 금메달을 바라봤던 이소희-신승찬 조는 중국 조의 아성을 넘지 못하고 목표 달성을 다음으로 미뤘다.




준결승에서 김소영-공희용 조를 꺾은 길영아-장혜옥 조는 이날 1세트를 16-21으로 내줬다. 2세트에서도 17점에 만족했다.



14연패를 달리다가 일본에 최근 두 대회 타이틀을 빼앗긴 중국은 4년 만에 여자복식 금메달을 되찾았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치 인기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