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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홍석현-이성빈 신인 영입 센터백 보강
  • 호남매일
  • 등록 2022-01-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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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FC FW 이중민 임대 영입



전남드래곤즈가 선문대 홍석현과 한국열린사이버대 이성빈 등 신인 2명을 자유선발로 영입하며 중앙수비수 자리를 보강했다. 또한, 성남FC에서 활약한 FW 이중민을 임대 영입했다.



선문대 2학년 재학 후 전남에 입단한 홍석현(184cm/76kg)은 높은 점프력을 활용한 제공권과 빠른 발이 장점인 중앙수비수이다. 홍석현은 2021년 모교인 선문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춘계와 추계 대학축구연맹전 동시 우승을 하는 데 기여했다. 춘계 결승에서는 기선을 제압하는 선제골을 넣었고, 추계에서도 맹활약하며 대회 수비상을 수상했다. 홍석현은 2002년생의 어린 나이임에도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향후 전남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999년생인 이성빈(185cm/83kg)은 한국열린사이버대 4학년 졸업 후 전남에 입단하게 됐다. 이성빈은 대학교 4년간 대부분의 경기를 풀타임 소화할 만큼 체력적으로 우수하며, 기본기와 패스를 바탕으로 한 빌드업이 장점인 중앙수비수이다. 또한 공격 상황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전진 배치되는 등 전술 이해도가 높아 경기 중 다양한 전술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1999년생인 이중민은 광주대 재학 중 U리그 득점왕 출신의 스트라이커로 2020년 자유계약으로 성남FC에 입단했다.



187cm의 장신인 이중민은 성남에서 몇차례 센터백으로 기용되었는데, 그때마다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줘 후방에서의 활용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데뷔 2년차에 리그 23경기(1득점)에 출전할 만큼 자신을 입증한 이중민이 전남에서 한 단계 성장한다면 전남의 승격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중민은 전남 입단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전남드래곤즈는 어릴 때부터 강팀이라고 인지하고 있었고, 꼭 뛰어보고 싶은 팀이었는데 이렇게 오게 되어 기쁘다. 팀에 잘 적응해서 K리그1으로 승격하고 ACL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많은 노력을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드래곤즈에 자유선발로 영입된 홍석현과 이성빈은 3일 광양에서 시작된 전남드래곤즈 1차 동계훈련에 합류하여 프로 데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광양=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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