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임기영과 박찬호가 4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에게 마스크를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청 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광주지역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기부했다.
KIA는 선수 상조회장 임기영과 내야수 박찬호가 4일 광주광역시청을 찾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에게 마스크 2만5000장을 전달했다고 알렸다.
선수단이 기부한 마스크는 광주 지역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29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기영은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프로구단 선수들로서 취약계층 시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 위해 선수단의 뜻을 모았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