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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는 두산베어스…미란다, 코로나 재검사도 양성
  • 호남매일
  • 등록 2022-02-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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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이번주 재검사 후 음성 나오면 입국 일정 잡겠다"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T 유한준의 타구를 호수비로 잡아낸 김재환에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21.11.17.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아리엘 미란다(33)가 코로나19 재검사에서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두산은 7일 "미란다가 코로나 PCR 재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미란다는 이번 주 내에 다시 검사를 다시 받을 예정이다. 두산은 검사결과 확인 후 음성이 나오면 미란다의 입국 스케줄을 잡을 계획이다.


두산은 이번 시즌 미란다를 중심으로 선발진을 꾸릴 계획이다. 지난해 선발투수들의 부진과 부상 등으로 곤혹을 치렀던 두산은 올해 선발진 구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미란다의 입국에 차질이 생기면서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미란다는 지난해 팀의 에이스 역할을 맡아 두산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지난해 28경기에 선발등판해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3을 기록했다. 특히 225개의 삼진을 잡아내 KBO리그 한 시즌 최다 삼진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편 두산의 외국인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도 아직 스프링캠프에 합류하지 못했다. 페르난데스는 여권 발급이 늦어지면서 골머리를 앓았다. 하지만 최근 쿠바 현지에서 여권이 발급돼 입국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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