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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유영 '도핑 파문' 발리예바 다음으로 쇼트 연기[베이징2022]
  • 호남매일
  • 등록 2022-02-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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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리예바 개인전 출전 여부, 14일 결정될 듯 유영, 쇼트프로그램 전체 27번 연기…김예림은 19번째로 나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영이 12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 인근 피겨 트레이닝 링크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 출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2022.02.12.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유영(수리고)이 '도핑 파문'으로 논란이 된 카밀라 발리예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 다음으로 올림픽 데뷔전을 치른다.


유영은 13일 공개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기 순서에서 마지막 5조 3번째, 전체 27번째에 배정됐다.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1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유영은 캐런 첸(미국), 발리예바 다음으로 은판 위에 선다.


유영의 쇼트프로그램 순서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


최근 도핑 양성 반응을 보인 발리예바의 대회 출전이 박탈되면 5조에서 2번째가 된다.


발리예바의 개인전 참가여부는 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청문회를 통해 14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유영 다음 순서는 알렉산드라 트루소바, 안나 셰르바코바(이상 러시아올림픽위원회)다.


베이징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은 발리예바 등 러시아 선수 3명이 금, 은, 동메달을 모두 가져갈 것이 유력하다.


이들은 쿼드러플(4회전) 점프 등 고난도 기술을 구사한다.


유영과 함께 여자 싱글에 나서는 김예림(수리고)은 4조 1번째로 나선다. 전체 19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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