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EPL, 손흥민 득점왕 레이스 조명 "치명적인 피니셔"
  • 호남매일
  • 등록 2022-03-30 00:00:00
기사수정
  • 올 시즌 정규리그 13골로 득점 공동 2위 13골 중 8골이 후반 15분 이후 터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니티드와의 경기 후반 43분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의 도움으로 리그 12,13호 골을 넣어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2022.03.21.



\'손세이셔널\' 손흥민(30·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페이지에서 득점왕 레이스를 펼치는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조명받았다.


EPL 홈페이지는 29일(한국시간) 2021~2022시즌 득점 랭킹 상위권 선수들을 소개하면서 손흥민을 언급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13골로 모하메드 살라(20골·리버풀)에 이어 디오구 조타(리버풀)와 득점 공동 2위에 올라있다.


살라 추격이 쉽지 않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리 케인(토트넘), 사이도 마네(리버풀 이상 12골) 등 세계적인 공격수들보다 많은 골로 주목을 받고 있다.


EPL 홈페이지는 손흥민을 \"이번 득점왕 레이스에서 가장 치명적인 피니셔\"라고 소개했다.


득점 전환율이 27.1%로 지난 시즌 32.1%보다 하락했지만, 여전히 리그 최고다. 또 페널티킥 없이 13골이 모두 필드에서 나왔다.


또 홈 경기에서만 10골을 넣어 리그 최다 기록을 달리고 있다.


기록에 따르면 손흥민은 전반보다 후반에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3골 중 8골이 후반 15분 이후에 나왔다. 이는 살라와 함께 최다 기록이다.


EPL 홈페이지는 상대 체력이 떨어지는 후반에 공간이 열리면서 손흥민의 장점이 더 부각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역습 전술이 손흥민을 더 파괴적인 선수로 만들었다고 했다.


아울러 EPL 역사상 가장 많은 39골을 합작 중인 케인과의 호흡도 손흥민에겐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벤투호에 소집돼 지난 24일 이란과의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 홈경기에서 선제 결승골로 2-0 승리를 이끈 손흥민은 29일 오후 10시45분 두바이에서 열리는 아랍에미리트(UAE)와의 최종예선 10차전 원정 경기에서 또 한 번 골 사냥에 나선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치 인기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