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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혁 PK 동점골’ K리그2 전남, 이랜드와 무승부
  • 호남매일
  • 등록 2022-04-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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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전남 대전과 홈경기·10일 광주 원정 더비 15일부터 AFC 출전 강행군

K리그2 전남 드래곤즈 박인혁 PK성공. 한국프로축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서울 이랜드와 비기며 6경기 무패를 달렸다.


전남은 2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8라운드’에서 박인혁의 동점골이 터져 서울 이랜드와 1-1로 비겼다.


3-5-2 포메이션의 전남은 카차라바와 플라나가 공격을 이끌었다. 이랜드는 아센호, 김인성 투톱으로 맞섰다.


선취골은 이랜드가 터트렸다. 전반 33분 박태준의 패스를 받은 이동률이 오른발로 선제골을 뽑았다. 이랜드가 1-0으로 기선을 잡았다. 전남은 이랜드에 끌려 다니며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들어서면서 분위기는 전환됐다. 전남의 공세를 이랜드가 막아내는 양상이었다. 후반 26분 박인혁의 패스가 이재익의 손에 맞아 페널티킥(PK)이 선언됐다. 박인혁이 동점골을 넣어 승부를 1-1로 돌렸다.


이랜드는 후반 30분 이성윤이 다이렉트 퇴장을 선언당했지만 비디오판독을 통해 경고로 수위가 낮아졌다. 전남은 추가시간 김태현이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지만 승패에는 영향이 없었다.


결국 양 팀은 추가 득점에 실패한 채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전남드래곤즈는 3승 3무 2패, 승점 12점 4위, 서울 이랜드는 2승 4무 1패, 승점 10점 5위가 됐다.


한편, 전남은 오는 5일 오후 7시 대전하나시티즌을 광양 홈구장으로 불려들어 리그 9라운드 경기를 치른데 이어 오는 10일 4시에는 원정 10라운드 광주FC와 광주.전남 더비를 갖는다. 그리고 15일부터 한달간 지난해 K리그 2 최초 FA컵을 차지한 실력으로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강행군에 나선다.


/광양=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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