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근대5종선수권대회에서 혼성계주에서 우승했던 서창완(전남도청)이 국가대표선발전 및 항저우아시안게임 선발전에서 국가대표 선발됐다.
전남도청과 전남도체육회는 지난 24일 전남도청 근대5종팀 서창완이 3차례 선발전을 거쳐 국가대표 및 항저우AG 대표로 선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대표 및 항저우AG 선발전은 총 3차례로 진행 됐으며, 남녀 각 7명식, 총 14명이 태극마크를 달게 되었고, 이 중 상위 4명씩 총 8명이 항저우AG에 출전한다.
1차 선발전은 지난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전남 해남에서 개최됐으며, 2차 선발전은 4월 6일부터 8일까지, 문경시 3차 선발전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개최됐다.
서창완은 1차 선발전에서 2위, 2차 선발전에서 1위, 3차 선발전에서 2위를 하며 최종종합순위 1위를 하며 국가대표 및 항저우AG 대표로 선발됐다.
서창완은 “국가대표 및 항저우AG대표로 선발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시안게임을 잘 준비해 꼭 금메달을 목에 걸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남도청 강동윤 감독은 “국가대표 및 항저우AG 국가대표로 선발 된 것을 축하하고, 또 좋은 결과를 낼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항저우AG 대비 몸관리와 부상관리를 철저히 해서 항저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근대5종연맹 전희섭 회장은 ”국가대표 및 항저우AG 국가대표로 선발 된 것을 매우 축하한다“며 ”이번에도 지난 21년 세계선수권에 이어 전남의 이름을 드높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