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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임성재-김시우, 국가대표 선발…항저우 AG 간다
  • 호남매일
  • 등록 2022-04-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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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랭킹으로 출전권 확보…금메달 획득시 병역 혜택

임성재가 7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한 미 프로골프(PGA) 투어 마스터스 골프 1라운드 17번 홀에서 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다른 선수들의 경기가 남은 가운데 5언더파 1위로 첫날을 마쳤다. 2022.04.08.



임성재와 김시우가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무대를 누빈다.


대한골프협회는 세계랭킹에 따라 상위 2명인 임성재와 김시우를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대표 선수로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안게임 골프에는 국가당 최대 남자 4명, 여자 3명이 나설 수 있는데, 남자부는 아마추어 성적우수자 2명과 세계랭킹 상위 2명에게 출전권을 부여한다.


앞서 장유빈과 조우영(이상 한체대)이 아마추어에 배정된 2장을 차지했고, 세계랭킹 19위 임성재와 51위 김시우가 이날 프로 선수 쿼터를 최종 손에 넣었다.


프로 1명, 아마추어 2명으로 꾸려질 여자대표팀은 미정이다. 아마추어 2명은 방신실(비봉고), 김민별(춘천여고 부설 방통고)로 정해졌지만 프로 1자리가 비어있다.


4월 마지막 주 세계랭킹으로 뽑는다는 방식은 남자부와 같지만, 투어 일정 등을 이유로 대다수가 난색을 표하고 있다.


대한골프협회는 세계랭킹 상위 10명에게 의사를 타진한 뒤 희망자가 나오지 않으면 미리 정해둔 절차에 따라 아마추어 3명으로만 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지금으로서는 이 방안이 유력하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 병역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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