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이경훈, 한국인 첫 PGA 타이틀 방어 성공…통산 2승째
  • 호남매일
  • 등록 2022-05-17 00:00:00
기사수정



이경훈(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10만 달러)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경훈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468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쳤다.


최종합계 26언더파 262타를 적어낸 이경훈은 조던 스피스(미국)를 1타차로 따돌리고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의 감격을 누린 이경훈은 타이틀 방어 성공으로 2승째를 신고했다.


한국 선수가 PGA 투어 같은 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경훈은 디펜딩 챔피언의 칭호와 함께 163만8000달러(약 21억원)라는 거액의 우승 상금까지 손에 넣었다.


이경훈의 두 번째 쾌거로 한국인 PGA 투어 총 우승 기록은 \'21\'로 늘었다. 지금의 한국 선수 미국행 러시를 가능케 한 \'맏형\' 최경주가 8승으로 가장 많고 김시우(3승), 임성재, 양용은, 이경훈, 배상문(이상 2승) 등이 다승자로 이름을 남겼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치 인기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