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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 유하늘, SBS배 전국검도왕대회 전승 우승
  • 호남매일
  • 등록 2022-06-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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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계대회에 이어 전승 우승…'전국검도왕 등극'

무안군청 검도팀.



무안군청 검도팀 유하늘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22 SBS배 전국검도왕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개인전 첫 우승과 전국검도왕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번 우승은 유하늘이 지난 추계실업검도대회에 이어서 또 전승우승이라는 점에 더욱 의미가 있다.


유하늘은 64강에서 박건후(창원시청)을 2대 1 역전승, 32강전에서 박승준(광명시청)에 기권승을 따내며 16강에 진출.


16강전서 김봉규(수원시청)에게 머리치기 실점 후 연달아 머리치기로 득점을하며 2대 1로 역전승, 8강전에서는 황서현(인제군청)과 치열한 접전 끝에 경기종료 9초를 남기고 득점하며 1대 0 승리를 거뒀다.


준결승에서는 이대영(청주시청)에 머리치기 선취점 획득 후 허리치기로 연속 득점을 하며 2대 0으로 승, 결승에서 원종경(인천시청)에 손목치기로 선취점 획득, 허리치기로 점수를 내주며 1대 1로 치열한 경기를 펼쳤고, 허리치기로 점수를 따내며 올 시즌 첫 개인전 우승을 했다.


무안군청 유하늘은 “검도대회 중 가장 큰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다”며 “항상 많은 도움을 주시는 이광철 감독님을 비롯 김태일 코치님, 선수단, 무안군청 관계자 등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대회도 잘 준비해 좋은성적을 거두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광철 무안군청 감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한 결과 좋은성적을 거둔 것 같다”며 “믿고 따라와준 우리 선수들에게 고맙고, 10월에 열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를 잘 준비해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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