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육회는 전남도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제58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및 전국 소프트테니스 종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전남체육회 제공).
전남도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수확하며 최강을 과시했다.
전남체육회는 전남도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제58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및 전국 소프트테니스 종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남도청 정상희와 김병국(순창군청)은 혼합복식에 출전해 32강전에서 박다솜·이지훈 조를 세트 스코어 5대 1로 누르고 16강에 올랐다.
또 16강과 8강, 4강전에서도 정상희·김병국 조는 차례로 상대를 누르고 결승 진출해 성공했다.
이어진 결승에서 진수아·채병헌 조를 만나 세트 스코어 5대 2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걸었다. 같은대회 여자 단식에 출전한 윤솔희는 4강전에서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하지만 윤솔희는 종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단식 결승까지 진출해 김민주(대구은행)를 4대 3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복식 김운진·박빛나 조와 정상희·김여진 조는 나란히 3위를 차지했다.
전남도청 이문재 코치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성적을 거둬 앞으로 대회에서도 메달을 기대할 수 있게됐다\"며 \"다가오는 제103회 전국체전을 잘 준비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