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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시즌 10번째 멀티히트…SD 연장 11회 끝내기 승
  • 호남매일
  • 등록 2022-06-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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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성 시즌 타율 0.230 호르헤 알파로 연장 11회말 끝내기 적시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7)이 시즌 10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3루수 겸 9번타자로 선발출전,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4경기 연속 안타를 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230으로 끌어 올렸다. 시즌 10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출루율은 0.317로 높아졌다. 또한 시즌 26타점째를 올렸다.


0-2로 끌려가던 3회말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등장한 김하성은 애리조나 선발 잭 갤런의 5구째 93.7마일(150.8㎞)짜리 한가운데로 몰린 직구를 공략해 1타점 2루타를 만들어냈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2루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후속 타선의 불발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김하성은 5회 두 번째 타석에도 안타를 때려냈다.


그러나 이후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7회 삼진, 9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연장 11회말 호르헤 알파로 끝내기 적시타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2연승을 올린 샌디에이고는 시즌 43승 27패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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