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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고, 전국육상대회 빛나는 활약
  • 호남매일
  • 등록 2022-06-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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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x400mMR 고등부 한국 신기록 출전선수 대부분 개인 베스트 기록



전남체육고 육상부(단거리)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정선에서 개최된 제76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제22회 한국U20육상경기선수권 및 제13회 한국U18육상경기대회에서 고등부 한국신기록과 대부분 개인베스트 기록을 세우며 육상 명문 전남체육고등학교를 다시 한번 알렸다.


4X400mMR에 출전한 유지웅, 최지선, 양예빈, 배건율은 유일한 고등부로 성인부 실업팀 선배들을 누르고 3분33초04라는 기록으로 고등부 한국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육상 샛별 양예빈은 400M 선수권에 출전해, 56초11로 시즌 최고기록을 세우며 김지은, 이아영(광양시청)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떠오르는 슈퍼루키 배건율도 400M 선수권에 출전해 결승에서 내노라하는 실업팀 선배들을 따돌리며, 47초68의 기록으로 김의연(포천시청)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13회 한국U18육상경기대회에서는 조윤서가 400M에 출전해 58초41로 개인최고기록을 세우며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서 김기현도 400M 50초19로 개인최고기록 경신, 동메달을 획득했다.


U18 경기에서도 전남체육고는 4X400mMR에서 나상우, 조윤서, 송수하, 김기현이 3분41초1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윤서는 여고부 400mH에도 출전해 65초17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나상우도 남고부 400mH에 출전해 55초99로 개인최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박종배 기자


손건 전남체육고 육상부 단거리팀 감독은 “큰 대회에서 모두들 큰 부상없이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고,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올해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낼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술 전남체육고등학교장은 “항상 힘든훈련에 최선을 다해주는 학생들이 너무 대견하고 기특하다”면서 “아름다운 땀과 노력으로 당당하게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체육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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