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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vs 이승우' 맞대결 성사…'팀 K리그' 24인 발표
  • 호남매일
  • 등록 2022-07-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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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대표 조규성·권창훈·조현우 등도 포함

29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치비농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 대한민국 이승우가 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2018.09.01.



손흥민(30·토트넘)과 이승우(24·수원FC)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맞대결에 나서는 \'팀 K리그\' 선수 명단을 7일 발표했다.


\'팀 K리그\' 선수단은 K리그1 12개 구단 소속 각 2명씩 총 24명이며, 각 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추천 명단을 바탕으로 팀 K리그 김상식 감독과 김도균 코치, 연맹 기술위원회가 협의해 선정했다.


현재 K리그에서 포지션별 최고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선수들을 선발했고, 국내 선수와 외국인 선수, 22세 이하(U-22) 선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골키퍼에는 베테랑 김영광(성남)과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울산)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는 총 8명으로 전북에서는 국가대표 김진수와 지난 시즌 K리그1 MVP 홍정호, 수원에서는 이기제와 불투이스가 각각 선발됐다. 또 정태욱(대구), 김동민(인천), 박승욱(포항), 김지수(성남)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04년생 김지수는 올 시즌 K리그 등록 선수 가운데 최연소이자 성남의 첫 준프로 선수이기도 하다.


미드필더는 총 10명으로 올 시즌 K리그에 데뷔해 경기력과 팬서비스 측면에서 모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승우가 이름을 올렸다.


강원에서는 김대원, 양현준, 서울에서는 팔로세비치, 조영욱 등이 각각 선발됐고, 신진호(포항), 엄원상(울산), 권창훈(김천), 이명주(인천), 제르소(제주)가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는 총 4명이다. K리그1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주민규(제주)와 조규성(김천)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또 특급 외국인 공격수인 세징야(대구)와 라스(수원FC)도 포함됐다.


한편 이날 낮 12시엔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팀 K리그\'의 김상식 감독과 김도균 코치가 직접 출연해 선발 이유 등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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