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는 서석중·고 검도팀이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용인대 총장기 전국중·고등학교 검도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 서석중·고등학교 검도팀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1개·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광주시체육회는 서석중·고 검도팀이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용인대 총장기 전국중·고등학교 검도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5인조 단체전에 출전한 서석중은 예선부터 경남 가야중, 제주 저청중, 강원 원통중을 차례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또 4강전에서 서석중은 강호 전북 익산중을 접전 끝에 2대 1로 누르고 결승 무대에 안착했다.
마지막 경기에서 해남 해룡중을 만난 서석중은 초반 고전했지만 서규원(중견)과 강현우(부장)가 잇따라 승리한데 이어 이정환(주장)이 머리치기에 성공하며 최종 3대 2로 우승했다.
서석중의 용인대 총장기 우승은 지난 2012년 15회 대회 이후 10년만이다.
이어 서석고는 준결승에서 인천고에 1대 5로 패해 동메달을 수확했다.
광주체육회 관계자는 \"서석중·고 검도팀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앞으로 대회에서도 메달 수확 가능성을 열었다\"고 밝혔다.
/김도기 기자